첫 문구에서 이미 코끝이 찡-
정성스레 일군 좋은 땅에 심은 초록빛 고운 나무를 혹시 시들면 어쩌죠? 걱정하고 들고 오셨길래 식물을 심은 흙에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걱정없이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에 한번 “잘 자라거라-“ 하고 매너물을 주는것뿐인데요... 믿고 맡겨 주셔서 그리고 무엇보다 Jay가 오는걸 너무 기다리고 좋아해줘서, 차가 많이 밀리는 금요일 조금은 먼곳에서 와주어 제가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
매너는 아이들에게 있어
그 어떤것보다 강한힘을 발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매너가 장착된 아이들은 어떤 문제 (친구문제,학교문제 등) 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고 social skill 이 생길수록 아이는 두렵지않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리틀매너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단단한 마음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감사해요
#누군가에게매너가큰도움
#배우면서변하는모습
#몰라서 #배운적이없기에 #아무도알려주지않아
#모른것뿐입니다 #매너교육의필요성

'LM 매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ores 그리고 아이들의 속마음  (0) 2018.07.23
서초방송 리틀매너스 출연!  (0) 2018.07.23
이번주 매너 수업 준비!   (0) 2017.06.21
몰래 나만알고싶은곳  (0) 2017.05.25
멋쟁이 젠틀맨  (0) 2017.05.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