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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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
#littlemanners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들 친구의 학급 숙제 📄
진짜 하나하나 다 중요하고 알아야하는 숙제지만 유독 눈에 띄는 마지막 숙제
리틀매너스의 친절 수업중에 아이들에게 내주는 숙제와 똑같다니요!
#친절 #kindness #matters #친절수업 #싱가포르초등학교 #싱가포르 #showkindnessto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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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manners
#onedayclass

안녕하세요 글로벌 매너 연구소 리틀매너스입니다. 원데이 클래스 소식 전합니다!! 두구두구두구~
2018.11.13 화요일은 세계 친절의 날 #worldkindnessday 입니다.
놀라셨죠? 이런날이 있다니!! 여러 나라들이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참여도는 매우 낮아서 아쉬운데요. 그리하여! 리틀매너스 정규과정에 kindness manners를 교육해왔기에 이날을 기억하며WE’RE ALL WONDERS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게 해주고 친절에 대한 의미도 되새겨 보는 아이들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수업을 즐겁고 신나게 진행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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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라는 영화가 큰 이슈였었고 보는 내내 엄마 마음으로 눈물찔끔 선생님 마음으로 가슴뭉클 했었던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여서 세계친절의날 꼭 한번 진행하려고 꽁꽁 숨겨두고 있던 수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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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일) & 1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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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30
3:30-5:00 ⠀⠀⠀⠀⠀⠀⠀⠀⠀⠀⠀⠀⠀⠀⠀⠀ ⠀⠀⠀⠀⠀⠀⠀⠀⠀⠀⠀⠀⠀⠀⠀⠀
▪️English/Korean Storytelling
▪️Kindness Bingo Game
▪️Heart Kindness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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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문의및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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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30-5311 ⠀⠀⠀⠀⠀⠀⠀⠀⠀⠀⠀⠀⠀⠀⠀⠀
•위 시간이 아닌 다른 날짜와 시간에 수업을 원하실 경우 4인이상 그룹시 수업 오픈가능합니다

#세계친절의날 #world_kindness_day #worldkindnessday
#beingkind
#wonder #we’reallwonder #worldkindneas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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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두 아이들과 ‘원더’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요즘 아이들, 어른들, 선생님들 모두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저도 엄마로서의 시선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지도자로서의 시선으로 보게되어 마음한켠이 뭉클했고 코끝이 찡했고 아니 사실은 훌쩍훌쩍 울었지요 -

리틀매너스에서도 Sharing & Kindness 수업이 있는데 참 가르치는 저도 배우는 아이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업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속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준 그리고
그 내용으로 진행되던 수업 (사실 이런 수업을 학교에서 하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
옳은것과 친절한 것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함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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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난 옳은말보다 친절한 말을 더 많이 하고 있는지,
누군가에게 난 옳은행동보다 친절한 행동을 더 많이 베풀고 있는지,
또 나의 아이들에게 엄마로서의 (내가 더 어른이어서) 옳다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있는건 아닌지,
아이들에게는 훈계와 꾸짖음이 많으면서 타인에게만 친절한말을 하는것은 아닌지
문득 생각해보게 되는 밤입니다.

극중 주인공 어기의 엄마역인 줄리아로버츠는 참 담대하고 지혜로운 엄마인것 같아 본받고 싶었답니다.
이 격언과 비슷한 말이 하나 떠오르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에 두게되고 오늘도 반성하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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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the truth in love.
(옳은 말을 하되 사랑으로 말하라)

자려면 아직 멀었지만 미리 굿나잇!

#원더 #wonder #어기 #친절 #kindness #친절함 #친절매너 #매너 #친구 #우정 #말하기전에생각하기 #상처주는말 #힘이되는말 #옳은말 #친절한말 #방배동 #어린이수업 #유치부수업 #초등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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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년끼리 하니 장점이 많네요!
생각하고 느끼는게 비슷하니 매너에 대한 이야기도 잘 통하고 경험도 비슷한듯 합니다.
각각 다른 초등학교이지만 그런 공통점이 많아서인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어요!
Magic words 잘 사용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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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순간부터 인형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귀여운 Ashely & Fiona 4세 공주님들.
둘이 베프인데 유치원을 다른곳으로 옮기는 바람에
슬퍼하는 Fiona의 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써프라이즈 로 둘만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고 싶다 하셔서 선택한
Little Manners의 Afternoon Tea Manners class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매직봉도 만들고
에프터눈티 매너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저 멀리 놓인 kindness tree 만들기를 꼭 하고 싶어 다시 오기로 약속한 pink lovers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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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little girls

afternoon tea ma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