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time management (시간관리)와 reservation manners(예약매너)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NO-SHOW 노쇼고객 이쯤되면 '고객'도 아니지 않을까요?
단순히 금전적인 손해에 속상한것도 있겠지만
신뢰의 문제에 속이 더 상하실것 같아요.
고객은 단순히 예약을 취소한거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내가 안가면 그 음식 다른 사람들이 먹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레스토랑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준비할 뿐 아니라
예약이 많을때 보완인력도 준비할 것이고
무엇보다 이런 노쇼는 그 레스토랑을 경험해보고 싶은
다른 고객들의 기회를 빼앗게 됩니다.
이런 사소할 수 있는 매너를 하나씩 지켜나가며
VVIP - Very Very Important Person 이기보다
VVIP - Very Valuable and Important Person
이 되기위해 매너를 배우고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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