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도윤이
다른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왔는데 혼자여서 어쩌나 했는데 9세 동갑 친구들과 어찌나 잘 지내며
수업을 했는지...
수업 종료되며 엄마를 기다리면서
“우리엄마가 제일 늦게 왔으면 좋겠어요”
“한시간만 더 하고 가면 안되나요”
너무 행복한 질문을 해준 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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