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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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반 & 오케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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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들어주다니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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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선생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돈까스로 수업가 테이블 매너 수업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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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마실때는 소리내지 않고 한모금씩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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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한명 직접 돈까스를 잘라보는 시간!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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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이블매너 수업이라고 블링블링 왕관도
쓰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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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준대로 커트러리 사용을 잘 따라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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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연소학생 23개월
(제일 잘 따라해서 상 줄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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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 3-4세 친구들과 찰칵!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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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베프들
너무 고마운건 이들은 수원에서 왔대요

그래서 막 닥치는대로 다 알려줬어요 #속성코스
너무 바르고 고운 아이들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 #매너퀴즈 풀때 너무 깔깔대고 웃어서
밖에까지 다 들렸대 ㅋ

아이들이 직접 #테이블세팅 해보도록 했어요!

직접 세팅하고 수업하니 더 재미있네요.

#매너교육 #매너수업 #방배사이길 #서래마을 #방배동42길 #매너레슨 #manners #littlemanners #howtousenapkin #매너가사람을만든다 #etiquetteclasses

vol.96_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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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매거진 5월 두번째 이야기
#도서관매너 #서점매너 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유독 저는 서점에서 매너꽝들을 많이 보았는데 어른들도 아이들도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도서관과 서점같은 공간에서의 매너없는 행동들은 성숙하지 못한 어른의 모습 그대로 아이들에게 비추어지게 됩니다. #도서관매너 수업을 할때 아이들에게 경험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는데 의외로 bad manners에 대한 의견이 많이 나와 저도 놀랍니다_

#매너그램 #매너교육 #정말필요한교육 #리틀매너스 #littlemanners #사진바꿔야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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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이뻐서 깜짝놀란 일요수업 #sunday
주말내내 수업과 준비로 조금 지쳤던 마음이 싹 사라지게 한 슈퍼귀염둥이클래스

은태⭐️원태⭐️수정⭐️지우⭐️서우

매너동화 읽으며 good manners~ 외칠때 너무 열심히 크게 해줘서 하이파이브 한 백번 한거같다.

고마워 모두들.
다음에 약속한 공룡 그려진 매너동화 읽어줄게
놀러와~.


#매너가전부다 #littlemanners #manners #매너교육 #매너그램 #키즈글로벌매너 #키즈잉글리쉬매너 #키즈매너교육 #방배42길 #방배동사이길 #고양이부엌방배사이길 옆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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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어머니들이 더 걱정하셔서
그 모습이 재미났었던 수업이에요.

"선생님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ㅋㅋㅋ

이렇게 말도 잘듣고 발표도 잘하고 리틀매너스 안에서의 매너도 잘지키는걸요.

안듣는거 같으면서도 다 듣고 대답하고
장난칠땐 또 저랑 같이 장난치고
너무 유쾌하고 신나는 수업이었습니다

20170521 일요일의 열정매너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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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업하다보면
색칠하고 그리다가 테이블에 뭐가 묻으면
다들 너무 미안해 하길래
매트 비스무리 한거 만들었어요.

이름은 It's ok mat

물감 흘려도 it's ok
싸인펜 그어도 it's ok
여기는 다 it's ok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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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질문!
제가 이제껏 받은 질문들로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밝힐게요 ^^

​​​"이거 왜 애들만 가르치나?"

심지어 70대 할머니들이 배우고 싶다세요.
딸이랑 며느리 그리고 손주들에게 매너없는
할미 소리 듣고 싶지 않다세요.
'이런거 예전에는 없어서 우리가 무식하단 소리듣지'
죄송하지만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여기 뭐하는곳이에요? (쭈뼛)"

회사들이 많아 지나가시면서
멋진 수트 입으신 점잖은 남성분들이
매너를 배우고 싶다세요.
이왕이면 젠틀한 상사가 되고 싶으신 모양입니다.
어른들도 배울 수 있냐고 하셔서 Yes! 했지요.

​​​"이거 몇번 배운다고 우리애가 달라질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배우지 않은 아이와 배운아이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가르쳐 주시면 그게 최고입니다.
아이들과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시니까요.

​​​"​아우~ 어린애들이 무슨 매너야?"

어릴수록 효과가 큽니다.
외국에서는 18개월부터 본격적인 매너교육을 받습니다. 상류층 아이들은 심지어 한가지 매너를
한달씩도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우리애는 초등 고학년인데 너무 늦었네요?"

시간이 지나면 더 늦습니다.
어른이 되서야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는게 더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 그땐 정말 늦은건지도 모르죠.

​​​"배우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정말 시간이 없는 요즘 우리아이들
불쌍할 정도 입니다. ㅜㅜ 그래서 저랑 시간을 맞추면 주말에도 가능합니다. 배우고자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어디라도 언제라도 달려갑니다. 그 시간은 아이들의 시간입니다. 그 누구의 시간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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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매너스까지는 너무 먼데 아이들을 모으면 오셔서 수업 가능한가요?"

오셔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면 제가 가야지요. 아이들에게 매너를 배울 기회를 주세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한게 6년전,
아직도 이 일을 포기못해 다시 매달려 봅니다.
Little Manners가 꼭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매너를 배울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아이들 인생에 있어
한번만이라도 체험할 기회를 주세요.

우리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내 아이만 매너있다고 매너있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모두가 매너있어야, 타인을 배려해야 매너있는 사회에서
살수 있습니다. 함께 움직여주세요!!

​​​Treat others
what you want to be treated

- Little Manners 대표 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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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6세 김준 & 이선우

매너있는 남자, 멋진 남자로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빠질수없는 6세만의 표정

ㅋㅋㅋ

집에갈때 멋있게 인사매너에서 배운 악수도 해주고

선생님 꼬옥 안아줘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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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도서관/서점매너와
책상앞에 붙여두고 지킬수 있는 매너보드 만들기 수업이 진행됩니다.

위에 공지된 5/20,5/21 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시간이 있으시면 리틀매너스와 시간조정 가능합니다.

아래 댓글에 신청해주시고 

010-2030-5311 문자나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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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수업이지만
수업준비해놓고 아이들을 기다리는 기분이
이렇게 벅찬적은 없던거 같아요.

어른들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강의를 가면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더 잘듣게 하려고 빵터지는거 하나씩 넣어야되는데.."
그거 고민했었고

중고등학교 교육가면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요즘애들 장난아니니 각오하고 들어가시라" 는
겁을 한무더기 먹었었기에 아무생각도 나지않았고

부모매너강의가면
"어떤 감동무더기를 동원해서 매너교육에
관한 마음을 건드려야할까"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에 무심한 부모들의 마음을 돌이켜야만 하는 안타까움에 애가 타기만했었고

CGMC Korea를 통해 어린이매너강의를 가면
"까부는 유초등학교 아이들 어찌 구슬려야하나"
연구했었는데

이제 내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Little Manners에서의
첫 수업이어서인지 이렇게 설레이고 벅차고 조금있으면 올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일지 궁금하고
내가 뭐 더 해줄게 없나 창고를 뒤지고 또 뒤지면서도
이런 나의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